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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 만평

[만평] 킥보드의 레드카펫, 보행자는 어디로

길 한가운데의 주차가 바꿔 놓은 주객 관계

송은석 기자
AI 생성 이미지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이미지. 보행 공간 문제를 풍자한 창작 만평. 실제 현장이나 사건을 재현한 그림이 아닙니다.
AI 생성 이미지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이미지. 보행 공간 문제를 풍자한 창작 만평. 실제 현장이나 사건을 재현한 그림이 아닙니다.
주차된 킥보드 앞에 레드카펫이 깔리고, 사람의 신발은 그 옆에서 차례를 기다린다. 이동수단을 위한 자리가 사람의 길보다 앞서 버린 모습을 과장한 만평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무단 방치 문제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만평은 이 논의를 계기로 보행 공간의 우선순위를 묻는다.

특정 장소나 실제 사건을 재현한 그림이 아니다. 편리한 이동수단의 마지막 주차가 다른 사람에게는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필자의 의견을 담았다.

원출처: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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