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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괴안·소사본동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4,732세대 계획

원도심 4개 사업지 정비계획 확정…조합설립·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 남아

송은석 기자
AI 생성 이미지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이미지. 특정 사업지의 실제 모습이나 조감도가 아닙니다.
AI 생성 이미지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이미지. 특정 사업지의 실제 모습이나 조감도가 아닙니다.
부천 원도심의 재건축 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단계를 넘어 후속 절차를 준비하게 됐다. 부천시는 26일 괴안동과 소사본동 일원 4개 사업지의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계획에 반영된 공동주택은 모두 4,732세대다. 괴안3-1·3-2·3-4 통합 구역 1,499세대, 괴안3-3구역 999세대, 괴안3-5구역 962세대, 소사본3-2구역 1,272세대로 구성된다.

해당 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며 최대 300%의 용적률이 적용된다. 시는 이번 결정이 변경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의 용도지역 상향과 인센티브 기준을 적용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시는 주택 조성과 함께 도로와 공원, 주차공간 등 기반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다만 이번 발표는 정비계획과 구역 지정에 관한 것으로, 준공이나 입주가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조합설립인가와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

자료: 부천시 2026년 10월 26일 발표·생생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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