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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가 천장 붕괴 원인 조사…철골 틀·자재 상태 정밀 확인
10일 발생 사고로 38명 경상 보도…경찰, 합동감식 결과 토대로 원인과 책임 여부 조사.

대구 북구 관음동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천장 마감재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합동감식에서 사고 당시 경량 철골 천장틀이 함께 무너진 사실이 확인됐다.
사고는 지난 10일 건물 2층에서 발생했다. 해당 보도가 소방 당국을 인용해 전한 부상자는 38명이며, 모두 경상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공개 보도 시점의 집계로, 개별 피해자의 이후 치료 경과를 뜻하지 않는다.
조사의 핵심은 천장틀을 포함한 구조물의 상태와 마감재의 노후 정도 등이다. 경찰은 정밀 감식 결과와 관련자 조사 내용을 종합해 사고가 발생한 과정을 확인하고, 책임 및 입건 여부를 판단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천장 마감재가 떨어졌다는 사실만으로 건물 전체의 구조적 안전성이나 특정인의 과실을 단정할 수는 없다. 확인된 손상 범위와 감식 결과, 후속 안전조치가 구분돼 공개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12일 공개된 현장 감식 관련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했다. 사고 원인과 법적 책임은 확정된 사실로 제시하지 않았다.